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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스피 지수는 2300선을 아슬아슬하게 지켜내더니 오늘 주봉은 아직인데 일봉 차트는 매수신호를 보내왔고
코스닥 지수도 큰 폭으로 상승해 일봉은 물론 주봉도 매수신호를 보냈다.
대세 바닥 조짐이었으면 좋겠다.
양대 지표에서 지금의 지점이 대세 바닥이라고 보는 필자는 오늘 매수 신호를 보낸 5 종목을 소량 물타기와 신규 매수 가담했다.
소량을 매수한 이유는 어제 블룸버그가 20% 더 떨어질 것이라는 보도에 영향을 받은 것이고...어찌 쫄지 않을 수 있겠나?.
출처 : 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421/0006194712?lfrom
그동안 4 종목(DI동일, SK텔레콤, F&F, 펄어비스)을 하다가 새로 오늘 처음으로 에코프로 비엠을 소량 매수해서 1 종목을 추가했고 앞으로 쭉 이 5 종목만으로 패던 놈만 팰 것이다. 이 5 종목을 고른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제일 우선시 한건 뭐니 뭐니 해도 주가의 안정성과 변동성인데 투기 일 수밖에 없는 개인은 주가의 안정적인 흐름과 등락의 단기 변동폭을 먹는 것이기 때문이다. 나만...
에코프로비엠
그동안 관심 종목으로 쭉 관망해 오던 종목인데 에코프로비엠은 삼성 SDI와 LG에너지 설루션과 함께 NCA분야 선두 주자인데 지난 6월 3배 무상증자를 실시한 후 상당 한 기간조정을 예상했었는데 의외로 빠른 일봉상 매수신호에 약간 놀라기도 했으나 내일의 주가전망은 아무도 모르는 것이서 소량 매수했고 더구나 주봉상으로는 아직이고 7월 15일부터는 무상증자 물량까지 매물로 나올 수 있는 것이므로 조심스러운 부분이기 때문이다.
F&F
지수가 장중 2300을 깨는 약세 장속에 선방하던 녀석이 고꾸라지며 매도신호를 보내 가뭄에 단비 같은 5% 수익을 내고 120,000원 대 에서 다시 매수신호가 나오길 은근 기대했었는데 신호가 의외로 너무 빨리 130,000원대에서...;;;ㄷㄷ
SK텔레콤
SKT는 사실 변동성은 그다지인데 안정성 하나로 팰 놈 목록에 넣은 것임... 요즘처럼 언제 끝날지 아무도 모르는 퍼펙트 스톰 와중에는 수익보다는 안정성이 최고라는 생각이고 오늘 주봉과 일봉에서 모두 매수신호 발생했으나 보유비중이 제일 커 매수하지 않았음
펄어비스
게임주는 사실 언제 터질지 모른다는 막연한 기대감? 하나로... 고유가 고금리 고물가와는 아무 상관없을 것이길 바라는 마음뿐이고 주봉은 아직이지만 일봉상 매수신호에 잔고의 1/10만 매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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