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욕증시, 폭등(feat:물가와 금리)

오래간만에 현지시간 24일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3%대 이상 폭등했다.

 

지수 차트를 첨부해야 하나 오늘(25일) 키움증권 HTS가 점검 중이라 차트를 첨부할 수 없는 점이 아쉽다.

 

다우지수는 2.68% 올라 3만 선을 회복해서 31500선을 돌파 했고

 

S&P500지수는 4000선에 근접했으며

 

나스닥 지수도 무려 3.34%나 폭등!!!

 

언론사 보도 내용 참조

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14/0004857434?lfrom=memo

 

이상 팩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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뇌피셜...

 

연준의 자이언트 스탭은 주가를 끌어내리는 것이어서...

 

그동안 죽죽 흘러 내려오던 지수의 유턴 흐름은 22일부터 시작되더니 

 

오늘까지 3일 연속 흐름이 이어지고 있어 최근 2~3일의 폭등은 일시적 반발 매수일 수도 있겠으나

 

지금 지수 위치로 보아 그렇게 의심의 눈초리로 낙관 비관 저울질하며 관망하기보다는

 

현재 위치는 고점 대비 저점 비율이 결코 적다고 말할 수 있는 위치가 아니므로

 

저가 대역임이 분명한 지금의 위치는 매수 관점으로 접근해야 된다고 본다.

 

내가 보유한 미주는 애플 AMD 엔비디아 등 3 종목인데 모두 이번 주에 매수신호가 나와 1/10 소량 물타기 했다.

 

물타기를 1/10만 한 이유는 

 

①주가는 "여기가 저점"이라는 절대적 신호는 그 어디에도 없는 것이고

 

②지금의 고물가 원인은 ㉮고유가와 ㉯풀린 돈의 저금리 때문인데 연준은 ㉯풀린 돈의 저금리를 고금리로 돌렸을 뿐이고

 

③연준의 자이언트 스태프로 미국의 물가가 어느 정도 잡힐 것으로 보지만 여전히 고유가가 발목을 잡고 있고

 

④고유가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야기된 곡물 등 원자재 수급 불안 등 주가 하락 요인이 상존하고 있고

 

⑤주가가 더 깊게 내려갈 수도 있기 때문에 이번에도 소량만 물타기 한 이유다.